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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문화재단, 청소년 직업체험 프로그램 ‘커리어퀘스트’개최 (사진보도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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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관리자 조회 13,294회 작성일 11-08-11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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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게임 개발자 되고 싶어요

게임문화재단, 청소년 직업체험 프로그램 커리어퀘스트개최

 

- 10일 하자센터에서 게임 개발자 체험

- 직접 보드게임 만들고 평가해보는 시간 가져

 

 

 

<사진설명>

 

“나도 게임 개발자가 되고 싶어요” 게임문화재단과 네오위즈 마법나무재단이 10일 서울시립 청소년직업체험센터 ‘하자센터’에서 ‘청소년 직업 체험 프로그램 - 커리어퀘스트’를 진행했다. 이 프로그램 중 ‘하루만 게임회사’에 참여한 청소년들이 팀 별로 보드게임을 직접 만들고 평가해보며 게임 제작자 직업을 체험해 보는 시간을 갖고 있다. 커리어퀘스트 프로그램은 14세~16세 청소년을 대상으로 10일에 이어 11일, 20일 총 3일간 무료로 진행되며 보드게임 제작 워크숍, 게임사 직원들의 멘토 프로그램, 게임사 방문 견학 등으로 구성됐다.

 

 

※ 7월 28일 보도자료 내용 참고

 

게임문화재단(이사장 김종민)은 네오위즈 마법나무재단(이사장 나성균)과 공동으로 청소년을 위한 직업체험 프로그램‘커리어퀘스트’를 진행한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커리어퀘스트’는 게임산업에 관심이 많은14~16세 청소년 30명을 대상으로 8월 10일과 11일, 20일 총 3일 동안 무료로 진행되며 ▲보드게임 제작워크숍 ▲게임사 직원들의 멘토 프로그램 ▲e스타즈 참관 등 체험 위주의 다양한 프로그램들로 구성된 점이 특징이다.

 

1일차인 8월 10일에 서울시립 청소년직업체험센터 ‘하자센터’에서 진행되는 ‘하루만 게임회사’는 6명이 한 팀이 되어 하루 동안 보드게임을 직접 만들어보고, 평가를 통해 커리어퀘스트에 참여한 청소년들의 문제 해결능력과 창의성을 키워주는 프로그램이다.

 

8월 11일에는 게임회사 네오위즈게임즈를 방문하여 인사, 게임 개발, 마케팅, 운영 등 관련 종사자들과 멘토링을 맺어 직업인으로서의 삶과 꿈에 대한 생생한 이야기를 듣고 게임개발과정을 시뮬레이션 하는 기회를 갖는다.

 

마지막 3일차인 8월 20일은 ‘e-스타즈 서울’을 참관하고, 게임 심판과의 만남을 통해 게임 심판으로서의 독특한 직업 설명을 듣고 이와 함께 실제 게임 대회 현장에서 벌어지는 긴박함과 생동감도 느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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