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도자료] (재)게임문화재단, 제5차 게임문화포럼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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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게임문화재단, 제5차 게임문화포럼 진행
- 주제는 The Drum Game : How drumming is just a big game
- 연사는 브래드 래이 무어(버스커버스커 전 멤버, 현 상명대학교 영어영문학부 교수)
(재)게임문화재단(이사장 정경석)은 오는 6월 29일(수) 오후 5시 삼성동 엔(&) 스페이스 강의실에서 ‘2016년 제5차 게임문화포럼’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2016년 제5차 게임문화포럼은 현재 상명대학교 천안캠퍼스 어문대학 영어영문학부 교수인 브래드 래이 무어 교수(전 버스커 버스커 멤버)를 연사로 초청하였다. 브래드 래이 무어 교수는 밴드 버스커버스커 전 멤버로 드럼을 담당하였고, 현재는 상명대학교 천안캠퍼스 어문대학 영어영문학부 교수로 활동 중에 있다.
브래드 래이 무어 교수는 이번 포럼에서 ‘The Drum Game : How drumming is just a big game’ 이라는 주제로 본인이 버스커버스커의 드러머가 된 계기와 그 경험을 통한 게임으로서의 드럼 등의 대하여 이야기 할 예정이다. 해당 포럼은 영어(순차통역)로 진행 될 예정이다.
2016년 제5차 게임문화포럼 신청은 (재)게임문화재단 홈페이지(https://gc.mwwork.co.kr/)를 통해 가능하다. 6월 20일(월) 부터 선착순 접수를 진행하고 있다. 해당 포럼은 무료로 진행되는 강좌이며, 게임에 관심이 있는 일반인이라면 누구나 참여 가능하다. (끝)
※ 제5 게임문화포럼 강연 요약
* 5차 게임문화포럼 강연 영문 요약 The title of my speech is "The Drum Game." I will first discuss what motivated me to start drumming as well as the events that led me to Busker Busker. I will then discuss the role of a drummer in a band, the basics of a drum set, visualizing drumming as a game, and finally teach the audience the foundation of a drum beat.
* 5차 게임문화포럼 강연 한글 요약 5차 게임문화포럼 주제는 "드럼 게임" 입니다. 첫번째로 무엇이 나를 드럼 연주를 시작하게 이끌었는지, 또한 버스커버스커의 드러머가 된 특별한 계기는 무엇인지에 대해서 이야기 할 것입니다. 그리고 밴드 내에서의 드러머의 역할, 드럼 세트의 기본, 게임으로서의 드럼의 시각화에 대해 이야기하고 마지막으로 청중들에게 드럼 비트의 기본에 대해서 가르칠 것입니다. |
※ 제5 게임문화포럼 안내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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