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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문화 심포지엄 '나는 게임이다' (2012. 02. 21)






21일 2시 엘타워에서 게임의 현재와 미래 '나는 게임이다'를 주제로 게임문화 심포지엄이 열렸습니다





김종민 게임문화재단 이사장이 축하 인사말을 하고 있습니다





최관호 한국게임산업협회 회장이 축하 인사말을 하고 있습니다





심포지엄은 원용진 서강대 언론정보학부 교수의 사회로 진행 되었습니다





제1발제로 정소연 문화연대 대안문화센터 팀장이 '새로운 게임문화정책을 위한 제언'에 관한 발표를 하고 있습니다





이광석 서울과학기술대 IT정책전문대학원 교수(우측)가 토론자로 나섰습니다





제2발제로 박근서 대구가톨릭대 언론광고학부 교수가 'SNS 혁명과 게임 환경의 변화'를 주제로 발표를 하고 있습니다





윤태진 연세대 커뮤니케이션대학원 교수(우측)가 토론자로 나섰습니다





제3발제로 이동연 한국예술종합학교 교수가 '미국의 게임교육 공학 연구 사례'에 대한 발표를 하고 있습니다





박상우 게임평론가(연세대 겸임 교수)가 토론자로 나섰습니다





제4발제로 박태순 한림대 언론정보학부 교수가 '게임의 사회적 가치와 게임 문화 연구의 미래'에 대한 발표를 하고 있습니다





김상우 기술미학연구회 연구원(전 게임등급위 심의위원-우측)이 토론자로 나섰습니다

 





발제가 모두 끝난 후 발표자와 토론자들이 모여 종합 토론의 시간을 갖고 있습니다











현장스케치